글로벌경제신문

2019.08.22(목)
center
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8일 낮 12시15분경(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만났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백악관 면담이 종료된 뒤 2차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과 CNN, USA투데이,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샌더스 대변인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는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면담은 90분간 이뤄졌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의 면담에 앞서 "양국 관계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FFVD)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19일 에어차이나 항공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