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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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중국이 오는 2024년까지 미국과의 무역수지를 '0달러'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안을 미국측에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이 요구하는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6년간 총 1조달러 이상의 미국산 제품을 수입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3,230억 달러에 달한다.

이달 초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에 이어 중국의 대미무역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는 오는 30~31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과의 후속협상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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