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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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카카오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이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손잡고 24시간, 365일 전세계 200여개국에 1분 내로 송금할 수 있는 ‘WU빠른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WU빠른해외송금’ 서비스는 돈을 받을 사람의 계좌번호가 없어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영문 이름, 받을 국가, 보낼 금액만 입력하면 송금이 마무리된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돈을 받을 사람은 돈을 보낸 사람에게 10자리 송금번호(MTCN) 등의 송금 정보를 전달 받아 전세계 200여개국, 55만 WU가맹점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달러화 또는 현지 통화로 찾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돈을 보낸 과정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송금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WU빠른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로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 대상 국가가 200여개국으로 늘고,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와 함께 송금수수료나 송금 소요 기간 등 고객의 상황과 기호에 따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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