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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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다이이치생명보험이 블록체인을 활용한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다이이치생명보험은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시에서 ‘미야코지마 건강 증진 앱’에 대한 실증실험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증실험은 미야코지마 시내에 있는 약 20곳 기업의 사원 2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다이이치생명보험은 실증실험을 통해 대상자의 스마트폰 앱으로부터 걸음 수와 수면 시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걸음 수가 일정 이상에 달하는 등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행동을 한 대상자에 시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하며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시스템 기반에는 후지쓰의 ‘후지쓰클라우드서비스모바일스위트(FUJITSU Cloud Service MobileSUITE)’를 채택, 건강 데이터와 시내 점포에서의 구매 데이터 등을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관리한다. 개인 정보 보호와 조작 방지를 완벽히 한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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