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내 4대 시중은행들 가운데 지난해 SNS상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시중은행은 국민은행(은행장 허인)으로 나타났다.

2위는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차지했으며, 3위는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4위는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 순이었다.

23일 데이터앤리서치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은행업계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작년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SNS 유저들은 4대 시중은행들 중에서 국민은행 키워드를 94만9,357건 검색해 시중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88만7,266건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KEB하나은행은 27만8,468건을, 우리은행은 27만5,675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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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키워드 연관맵/사진=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제공


검색 키워드 가운데 통계에 잡힌 감성 키워드면에선 국민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17만4,614건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15만5,432건이었다.

특히, 구체적인 부정적 키워드는 "차별"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불매, 비싸다, 위반, 불량, 의도적" 등이 뒤를 이었다.

긍정적 키워드는 "최적, 가능하다, 대세, 기부, 신중한, 배려하다" 등이었다.

신한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 23만4,290건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10만4,865건이었다.

긍정 키워드는 "귀엽다, 좋은, 승리하다, 활약, 가능하다, 희망" 등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화나다, 당황하다, 위기, 패배, 힘들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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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긍정 및 부정키워드 비율/사진=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제공


KEB하나은행의 긍정 키워드는 9만6,974건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12만3,496건이었다.

긍정적 키워드는 "최애, 가능하다, 활약, 우승, 좋은" 등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차별, 손실, 빡치다, 싫다" 등이었다.

우리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 8만3,905건, 부정 키워드는 7만9,726건을 각각 기록했다.

긍정 키워드는 "가능하다, 신중한, 확실하다, 즐기다, 활약" 등이었으며, 구체적 부정 키워드는 "피싱, 보이스피싱, 잃어버리다, 불편하다, 최악, 논란" 등이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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