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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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애플이 AI(인공지능)를 도입하며 이사 수요를 예측한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이삿짐센터인 애플은 하루 단위로 수요를 예측하는 AI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경기와 지역별 사정, 지난달까지의 수주 실적 등을 토대로 예측하며 한 달 전에 작업원과 차량 배치를 정한다. 수요 예측 정밀도를 높여 효율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채용하거나 사원에게 휴가를 준다는 목적이다.

이 같은 시스템은 AI를 개발하는 시그네이트(SIGNATE)와 개발했다. 과거의 요금 수준과 수주 수의 관련성 등도 예측 재료가 된다. 이사 최고 성수기는 일반적으로 3월이지만 날짜 예측은 감과 경험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가동 상황이 확정되는 7~10일 전까지 근무 시간표를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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