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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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스카이락홀딩스(SKYLARK HOLDINGS)가 배달 업무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한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카이락홀딩스는 올해 안에 과거의 주문 이력을 AI로 분석하며 택배 수요를 10분 단위로 예측하거나 배달 루트의 최적화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한 수요 예측이 가능할 경우 요리 시간 낭비를 덜 수 있으며 배달 중이던 담당자들은 소속된 점포에 돌아오지 않고 다른 점포에서 요리를 받거나 다음 택배 업체로 갈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휴일 저녁 등 혼잡 시에는 이용자가 주문 후 요리가 도착할 때까지 60분 기다려야 했지만 앞으로는 도시라면 3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외식산업 시장은 연간 25조 엔으로 거대하지만 편의점 식품의 충분한 구성과 인건비 급등으로 수익 환경은 혹독한 상황이다. 업계는 택배를 충실히 하는 것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반전을 추구하고 있었던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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