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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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미쿠(平野未来) 시나몬(Cinnamon) 사장 /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시나몬(Cinnamon)이 6억 엔을 추가 조달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AI(인공지능)를 개발하는 시나몬은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와 미쓰이스미토모은행으로부터의 융자로 6억 엔을 조달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몬은 조달한 자금으로 AI 엔지니어 육성뿐만 아니라 음성인식기술을 사용한 회의록 작성 시스템 등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충당한다.

증자 인수처가 된 곳은 스팍스그룹(SPARX Group)이 운영하는 미래 창생 펀드, 노무라홀딩스의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스미토모상사와 개인투자자 등이다. 지난해 5월 9억 엔을 조달했을 때와 같은 조건으로 총 15억 엔을 조달한 셈이다.

한편 시나몬은 지난 2016년 설립, 70명 이상의 AI 엔지니어를 사내에서 육성하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기업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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