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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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DJI재팬과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드론을 개발하는 DJI재팬과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드론을 사용한 건축물 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드론을 통해 건물을 3차원 모델화하며 촬영한 화상을 AI(인공지능)로 분석함으로써 균열과 열악화 상황을 조사, 일손 부족이 심각한 관리업체를 위해 일손 절약과 코스트 삭감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DJI재팬과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는 드론을 사용한 건물 관리 서비스를 통해 AI로 0.2mm 폭의 균열 등을 조사할 수 있다.

DJI재팬이 드론을 사용해 공중에서 촬영하며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 균열 감지용 AI를 일본시스템웨어(NSW)가 개발한다.

이미 세 회사는 실증실험을 개시했으며 실용화를 위한 검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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