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구 중리지구 3,16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포스코건설, 대구 중리지구 3,160억원 규모 재건축 수주
  • 승인 2019-01-31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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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사업 관련 조감도, 사진= 포스코건설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포스코건설은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대구 중리중학교에서 열린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건설이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넘는 498표를 얻어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은 대구 성당보성아파트 재건축, 성당동 라일락아파트 재건축에 이어 대구 중리지구 재건축사업 수주까지 달성했다고 전했다.

대구 중리 재건축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 일대 중리시영1차, 청구꽃동네아파트, 광명맨션 3단지 부지 6만 7,946.8㎡에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1,664가구를 신축하게 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의 시공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준 조합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품격 있고 편한 집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