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지난달 외환보유액 4,055억1,000만 달러 기록"
한국은행 "지난달 외환보유액 4,055억1,000만 달러 기록"
  • 승인 2019-02-08 1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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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보도자료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55억1,0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18억2,0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채와 정부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802억5,000만달러로 전월대비 6억5,000만 달러 늘어났다.

IMF포지션은 21억8,000만 달러, 국제통화기금 SDR은 33억9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 수준으로 중국이 3조727억달러를 보유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으로 1조2,710억달러를 보유했으며 3위는 스위스로 7,869억 달러를 보유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