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은 전날 롯데홈쇼핑에서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수피마 코튼 브라렛이 기록적인 매출로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몸을 부드럽고 포근하게 감싸 준다는 의미에서 ‘허그 마이 바디(Hug My Body)’ 콜렉션으로 별칭이 붙은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수피마 코튼 브라렛 패키지는 어제 밤 10시 40분부터 진행된 생방송에서 40분만에 9,000세트가 매진됐다.

주문 콜 수가 2,500콜까지 치솟아 예정된 방송시간 보다 30분 일찍 종료되며 총 매출 11억6,000만원(주문 소비자가 기준)을 올려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방송목표 매출 대비 203% 매출 달성은 롯데홈쇼핑 18년, 19년 시즌 통틀어 언더웨어 브랜드 중 단연 최고 기록이자 저스트 마이 사이즈 2012년 국내 론칭 이후 최고 달성률로 기록됐다. 란제리 비수기인 겨울, 그것도 장기불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역대 매출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김계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내 몸 긍정주의가 메가 트렌드가 되면서 국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몸에 편안한 면 소재 속옷과 몸을 죄는 것이 없는 편한 브라 브라렛이 주목을 받는 것에 발맞춰 상품을 기획한 것이 제대로 적중한 결과”라며 “곧 시작될 2019년 봄 여름 란제리 성수기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좋은 신호탄”이라고 전했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허그 마이 바디’ 콜렉션은 블루 그린, 로즈 레드, 코튼 화이트, 핑크 스킨, 샤인 블랙 총 5 컬러의 수피마 코튼 브라렛으로 구성됐으며, 고품질의 아메리칸 코튼 뿐 아니라 면의 캐시미어라 불리는 수피마 소재를 활용해 부드럽게 몸을 감싸줘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주력했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