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난해 SNS서 가장 뜨거웠다… 연관검색어 '의혹·불법' 눈길
KT, 지난해 SNS서 가장 뜨거웠다… 연관검색어 '의혹·불법' 눈길
  • 승인 2019-02-08 16:22: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nter
KT 매체별 추이 / 사진 출처 = 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국내 이통3사 가운데 지난해 SNS서 가장 인기를 끈 통신사는 KT(회장 황창규)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국내 이통3사 핫 키워드를 지난해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조사한 결과 KT가 131만6,513건으로 SNS 상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SK텔레콤(대표 박정호),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순이다. (검색 키워드는 ▲KT, 케이티 ▲SKT, SK텔레콤, ▲LGU+, LG유플러스 등으로 한정)

KT 키워드 검색수는 전년 같은기간(120만9,633건) 대비 약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전년 같은기간(12만1,468건) 대비 약 8.8% 증가한 13만2.196건으로 조사됐다.

반면 SK텔레콤은 전년 같은기간(89만1,089건) 대비 약 6.2% 감소한 83만5,475건으로 집계됐다.

검색 키워드 가운데 통계에 잡힌 감성 키워드면에선 KT의 긍정적 키워드는 38만9,063건이었던데 비해 부정적 키워드는 23만7,591건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긍정 감성어는 "가능하다, 좋다, 좋은, 도움" 등이며, 부정 감성어는 "불편, 의혹, 불법, 무섭다" 등이다.

center
SK텔레콤 긍부정 감성 추이 / 사진 출처 = 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SK텔레콤의 긍정적 키워드와 부정적 키워드는 각각 10만5,402건, 4만3,794건으로 나타났다.

긍정 감성어는 "축하, 기쁜, 달성하다, 가능하다" 등이며, 부정 감성어는 "불매, 차별, 불법, 큰 상처" 등이었다.

center
LG유플러스 감성 키워드 순위 / 사진 출처 = 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LG유플러스의 긍정적 키워드는 10만5,402건, 부정적 키워드는 4만3,794건으로 조사됐다.

긍정 감성어는 "축하, 기쁜, 달성하다, 가능하다" 등이며, 부정 감성어는 "불매, 차별, 불법, 큰 상처" 등이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