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익 1조7,643억원…전년比 17% 증가
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익 1조7,643억원…전년比 17% 증가
  • 승인 2019-02-11 16: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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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기업은행이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64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5,110억원으로 전년 보다 15%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51조6,000억원을, 실질대손충당금은 1조4,553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견조한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며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 역할은 물론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한 내실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