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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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나고야 시가 2019년도 당초 예산안을 발표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같은 날 나고야 시는 2019년도 당초 예산안을 발표, 일반 회계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1조 2,498억엔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으며 중점 분야인 교육과 복지를 중심으로 비용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고야 시는 공립 초등학교에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수업을 시작하기 위한 비용뿐만 아니라 보육원 정비 등 대기 아동 대책 비용을 포함했다.

나고야 시는 교육과 관련해 획일적인 수업을 전환하기 위한 사업에 약 1억엔을 계상했다. 이 시는 공립 초등학교 한 곳을 모델 학교로 지정해 태블릿PC 160대를 도입, 앱을 사용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이해와 관심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밖에도 나고야 시는 육아와 관련해 대기 아동 대책 비용 및 65세이상의 시민이 치매 검진 비용을 계상, 특별 회계에서는 나고야성의 콘크리트제 천수각 해체 준비 비용으로 9억 6,100만 엔을 계상했다.

이 시는 목조 복원하는 천수각을 엘리베이터 없이 이족보행 로봇 등 신기술을 활용하며 장벽 제거화를 실현할 계획으로 2019년도는 신기술 공모 비용으로 약 4,100만 엔을 포함, 실증실험에 사용하는 실물 크기의 계단 모형 제작비 등으로 약 9,000만엔을 투자한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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