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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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금융그룹 보도자료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금융이 지난해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순익을 거두며 당기순익 3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8.2% 증가한 3조1,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은 8조5,800억원으로 전년대비 9.4% 늘었으며 비이자이익도 1조3,990억원으로 4.3%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신한은 중소기업 및 가계 부문의 균형있는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이 안정화되면서 은행이 그룹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신한은행의 자산성장이 4분기 연속으로 이뤄지고 순이자마진이 전년대비 6bp 개선되면서 그룹의 주요 성장동력인 이자이익이 전년대비 9.4%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의 글로벌 부문 손익은 3,215억원으로 전년대비 36.8% 늘었으며, 그룹의 GIB 사업부문 영업이익도 4,791억원으로 58.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일 오렌지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의 14번째 공식 자회사가 됐고 앞으로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연금시장 등 생명보험시장 내 그룹 위상 제고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원신한(One Shinhan) 시너지 창출 방안을 마련해 그룹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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