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보청기, CES 2019 베스트 혁신 어워드 수상
포낙 보청기, CES 2019 베스트 혁신 어워드 수상
  • 승인 2019-02-12 1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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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노바코리아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 보청기’는 신제품 ‘오데오(Audeo) M’과 ‘비르토(Virto) B-티타늄’ 두 제품이 ‘CES 2019’에서 접근성과 3D 프린팅 부문 베스트 혁신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접근성 부문에서 수상한 신제품 ‘오데오 M’은 세계 최초로 iOS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직접 연결 및 스테레오 오디오 스트리밍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오픈형 보청기로 전 세계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을 사용하는 86%(2016년 글로벌 모바일 동향 참조)가 직접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외에도 블루투스 클래식 프로토콜을사용하는 TV, 노트북 등 다양한 장치에 연결이 가능해 보청기 사용자들이 스트리밍 음악, 비디오, 전화통화 등 깨끗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양이로 청취할 수 있으며, 충전식 모델도 지원해 배터리 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3D 프린트 부문을 수상한 ‘비르토 B-티타늄’은 최첨단 3D스캐닝과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로 의료용 티타늄을 소재로 제작돼 아크릴 소재에 비해 15배 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얇아진 쉘과60% 작아진 칩셋사이즈, 마이크 모듈의 통합으로 전체 크기를 26% 줄여 외이도에 더 깊게 착용돼 외관상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노바 그룹의 포낙 마케팅 부사장 토마스랭은“CES 혁신상은 소비자 시장에서의 혁신과 기술 정도를 가늠하는 벤치마크라고 생각한다”면서“이번 수상은 시장을 선도하는 포낙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청각의 기쁨을 누리고 제약 없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그룹의 비전을 현실화 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 없는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재승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