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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리스커피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딸기 제철인 겨울을 맞아 커피업계에서는 다양한 딸기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는 국내 순수 품종인 ‘설향딸기’를 제품 네이밍과 콘셉트에 반영한 ‘설향딸기메뉴 12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설향딸기메뉴 12종’은 ‘싱그러운 성향딸기를 머금다’라는 콘셉트로 ‘설향딸기음료 5종’과 ‘설향딸기베이커리 7종’으로 구성돼 있다.

할리스커피는 국내 품종의 우수한 식재료를 소비자에게보다 잘 전달하고자 눈 속에서 피어나는 향기로운 딸기라는 뜻의 ‘설향딸기’를 메뉴이름으로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실제 ‘설향딸기’는 순수 국내 품종의 딸기로 풍부한 과즙과 상쾌한 단 맛 덕분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품종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올해할리스 딸기메뉴는 국내 순수 품종의 딸기를 강조하기 위해 메뉴명에서부터‘설향딸기’를 적용해 선보였다”며“올해 설향딸기메뉴가 지난 딸기 시즌 대비 약 20% 매출이 상승해 ‘설향딸기’로 경쟁제품과 차별화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승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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