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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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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쓰쿠바 시가 AI(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를 개시한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이바라키현 쓰쿠바 시는 시민의 육아 지원 관련 질문에 AI가 자동으로 대답하는 서비스에 대한 실증실험은 이 시의 웹 사이트상에서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입력한 질문에 대응하며 사전에 준비한 대답으로 자동 응답, 현 내의 자치단체로서는 최초 시도이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쓰쿠바 시의 실증실험은 유저로컬(User Local)과 공동으로 시행, 시민의 육아 지원 관련 질문에 대해 시의 이미지 캐릭터 ‘후쿤선장’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동 응답한다. 대답은 약 500건 등록되어 있으며 주민표와 호적 증명서, 주소 변경 등 시민창구 관련 질문에도 대응한다.

주민들의 육아 지원과 창구 관련 문의는 하루에 100건 이상으로 AI를 사용한 자동 응답 서비스라면 365일 24시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의 부담이 줄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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