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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과 오케이저축은행의 일별 키워드 검색 추이/사진=데이터앤리서치소셜메트릭스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내 4대 저축은행 가운데 지난해 SNS상에서 가장 핫한 저축은행은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으로 나타났다.

2위는 오케이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차지했으며, 3위는 신한저축은행(대표 김영표), 4위는 유진저축은행(대표 강진순) 순이었다.

20일 데이터앤리서치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지난해 저축은행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SNS 유저들은 4대 저축은행 중에서 웰컴저축은행 키워드를 1,939건 검색해 저축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오케이저축은행은 959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신한저축은행은 661건, 유진저축은행은 564건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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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과 오케이저축은행의 키워드 연관맵/사진=데이터앤리서치소셜메트릭스제공


검색 키워드 가운데 통계에 잡힌 감성 키워드면에선 웰컴저축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 1840건이었던데 비해 부정적 키워드는 313건에 그쳤다.

긍정적 키워드는 "가능하다, 우승, 좋은, 신개념, 강화하다" 등이었며, 부정적 키워드는 "어려운, 복잡한, 힘들다, 이상하다, 느리다, 체하다" 등이었다.

오케이저축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 321건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125건이었다.

특히 구체적인 부정 키워드는 "욕, 싫다, 어려운, 지나치다, 짜증나다, 충격, 비싼" 등이 뒤를 이었다.

긍정적 키워드는 "좋다, 좋아하다, 고맙다, 귀엽다, 감사하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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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저축은행 긍정 및 부정 키워드 비율/사진=데이터앤리서치소셜메트릭스제공


신한저축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 750건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161건이었다.

긍정 키워드는 "착한, 안정적, 포용, 추천하다, 좋은, 참신한, 양호한" 등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어려운, 힘들다, 꺼림칙하다, 좋지않다" 등이었다.

유진저축은행의 긍정적 키워드는 560건, 부정적 키워드는 140건을 각각 기록했다.

구체적인 긍정적 키워드는 "가능하다, 양호한, 기부, 호조, 선호하다" 등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복잡하다, 나쁘다, 나쁜, 과도하다" 등이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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