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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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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스마이루프(smiloops)가 AI(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직을 지원하는 스마이루프가 오는 4월부터 AI와 채팅을 조합한 아르바이트 구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스마이루프는 구인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로부터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사람의 요망에 맞는 근무처를 AI로 추출, 채팅을 통해 상담하며 대학생들의 수요를 전망한다.

이 회사는 새로운 서비스 개시를 위해 벤처캐피탈(VC)인 미국 WiL로부터 6억 엔을 조달했다. 스마이루프는 현재 이직 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쿨(JOBKUL)’을 전개 중으로 구인 사이트에 게재하는 약 8만 건의 정보를 AI로 해석하며 이직 희망자의 요망에 맞는 구인 기업을 소개, 소개 시 AI에만 맡기지 않고 사원도 채팅을 통해 대화를 주고받는데 매달 2만 명이 가입하고 있다.

스마이루프는 이 같은 구조를 아르바이트에도 적용할 예정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며 약 90만건의 구인 정보로부터 최적의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 사람과의 채팅을 통해 원활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스마이루프는 지난 2012년 설립, 이직 희망자를 구인 사이트에 유도, 사이트 운영회사로부터의 보수를 통해 이익을 얻는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자프코(JAFCO)와 인큐베이트펀드(incubatefund) 등이 출자 중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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