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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새마을금고의 일별 키워드 검색 추이/사진=데이터앤리서치소셜메트릭스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내 상호금융사 가운데 지난해 SNS상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상호금융사는 농협(중앙회장 김병원)으로 나타났다.

2위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가 차지했으며, 3위는 수협, 4위는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순이었다.

26일 데이터앤리서치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상호금융업계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SNS 유저들은 농협 키워드를 66만9,296건 검색해 국내 상호금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새마을금고는 6만8,249건, 수협은 6만5,217건, 신협은 3만4,397건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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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새마을금고의 키워드 연관맵/사진=데이터앤리서치소셜메트릭스 제공


검색 키워드 가운데 통계에 잡힌 감성 키워드면에선 농협의 긍정 키워드는 24만5,520건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10만8,695건이었다.

긍정적 키워드는 "가능하다, 빠르다, 도움, 좋은, 당첨, 편한" 등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이상하다, 불량, 잃어버리다, 조심하다, 손해" 등이었다.

새마을금고의 긍정적 키워드는 3만4,667건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9,947건이었다.

긍정적 키워드는 "가능하다, 저렴한, 감사하다, 좋은, 원하다" 등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위협하다, 범죄, 혐의, 위협, 의혹, 어렵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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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의 긍정 및 부정 키워드 비율/사진=데이터앤리서치소셜메트릭스 제공


수협의 긍정 키워드는 2만7,896건, 부정 키워드는 1만1,214건을 기록했다.

특히, 구체적인 부정 키워드는 "불법, 갈등, 거부하다, 반발, 위험, 춥다" 등이 뒤를 이었다.

긍정 키워드는 "원하다, 가능하다, 핫하다, 좋은, 맛있는, 좋다" 등이었다.

신협의 긍정적 키워드는 1만4,837건이었으며, 부정 키워드는 9,592건이었다.

긍정 키워드는 "가능하다, 좋다, 친절한, 편안한, 좋은" 등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는 "열악한, 불량, 복잡하다, 조심하다, 복잡한" 등이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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