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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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가상현실(VR)을 조합한 도코모CS시코쿠의 ‘사이클링 VR’ /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이요은행(The Iyo Bank)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요은행은 AI와 IoT 도입 기업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마쓰야마시(松山市)에서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은 경영자들의 강연뿐만 아니라 도코모CS시코쿠와 사이보즈(Cybozu) 등 10곳 기업이 생산성 향상과 일하는 방식 개혁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약 350여명의 기업, 행정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조 강연 ‘AI·IoT를 통해 변화하는 앞으로의 기업 경영’에서는 노무라종합연구소의 시로타 마코토 씨가 최신기술 동향과 전망에 대해 “큐피(Kewpie) 공장에서 이물질 혼입 방지 검사에 화상 인식기술이 활용되고 있다”고 실제 사례를 들며 설명했다.

기업 전시에서는 도코모CS시코쿠가 AI 음성인식을 통해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하는 ‘보이는 전화’ 서비스 등을 소개, 사이보즈는 업무 효율화 시스템 활용 방법과 자사의 일하는 방식 개혁 사례를 관람자에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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