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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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NEC가 AI(인공지능) 관련 강좌를 개설한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림푸스는 오는 4월 AI 관련 개발과 활용을 담당할 인재를 육성하는 강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NEC는 주로 사회인을 대상으로 이 회사의 데이터 분석가가 강사 역할을 맡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해 IT(정보통신기술) 사용자의 AI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목적이다.

NEC는 최단 1일부터 수강할수 있는 ‘오픈코스’를 오는 4월에, 1년에 걸쳐 배우는 ‘입학코스’를 오는 10월 오픈한다. 입학 코스 수강 비용은 한 달에 60만 엔으로 AI에 따른 데이터 분석 방법과 비즈니스에 대한 응용과 같은 내용을 NEC의 데이터 분석가와 엔지니어가 강의한다.

이 회사는 주로 사회인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는 구상이지만 대학생 수강도 검토 중이며 교사는 도쿄 본사를 비롯해 가와사키 시(川崎市)의 사무소를 예정 중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기업 활동에서 상품의 수요 예측과 생산 관리 부문에서 AI 활용이 필수 불가결해진 한편 AI 이용 관련 지식이 없는 조직도 존재하며 도입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NEC는 이에 대해 AI 관련시스템 제공처가 될 고객 기업 측의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수요 창출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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