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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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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우리은행이 스마트 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수출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된 ‘우리 큐브(CUBE)론-X’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큐브론-X’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수출입실적(직전연도 50만달러 이상) 기업에 대한 우대를 포함해 기업의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 실적, 상시근로자 수, 기술금융 여부 등에 따라 기본 산출금리 대비 1.5%~2.0% 수준의 대출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식산업센터, 스마트공장, 사무실 등 업무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경우나 산업단지내 담보물을 취득하는 시설대출의 경우 소요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 조건도 추가됐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우리 큐브론-X 대상 고객은 우리은행 자체 신용등급 BB+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견·중소기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큐브론-X는 기업의 현황과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금리와 대출한도가 제공토록 설계된 맞춤형 상품으로,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기술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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