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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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분야 매출을 2020년까지 10조원으로 늘리겠다고 13일 밝혔다.

전지사업부는 지난해 매출액 2조원을 기록했으며 전기차 배터리는 분기 첫 손익분기점(BEP)을 성공해 흑자를 달성했으며 시장조사업체인 '네비건트 리서치'의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경쟁력 평가'에서 2013년과 2015년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주는 작년 상반기 기준 60조원을 기록했으며 생산능력은 전년 35GWh에서 올해 70GWh, 2020년에는 100~110GWh까지 증가할 계획이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말 자동차 배터리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42% 늘어난 110조원까지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의 발주규모가 대형화되고 있음을 함의한다"며 "하반기부터 자동차 배터리 실적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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