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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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NTT서일본이 업무에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시한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NTT서일본은 최근 드론에 따른 인프라 점검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NTT서일본은 행정 절차와 이웃 주민에 대한 주지, 인프라 촬영, AI(인공지능)를 사용한 화상 해석까지 일괄적으로 제공, 일손 부족이 심각한 현재 노후화가 진행 중인 사회 인프라 보수업무 효율화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며 수요를 전망한다.

이 회사는 “서비스는 전국 인프라가 대상이지만 우선 서일본 지역부터 실시한다”라면서 “도로와 교량, 철탑, 전선, 태양광 패널 등의 점검을 맡는다”라고 말했다.

NTT서일본은 새로운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도에는 매출액 300억 엔을 목표로 하며 고바야시 미쓰요시(小林充佳) 사장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통해 지역 과제 해결에 공헌하고 싶다”라면서 “사업성과 양립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 자로 NTT서일본이 100% 출자하며 설립한 자회사 ‘재팬인프라웨이마크(JAPAN INFRA WAYMARK)’가 다루며 사장에는 NTT서일본의 시바타 다쿠미(柴田巧) 비즈니스 담당과장이 취임한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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