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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두 차례 추락사고가 발생한 보잉 737 맥스8 기종의 운항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보잉 737 맥스 기종 운항 중단과 관련 "미국민의 안전이 가장 큰 관심사이며 이는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나타난 새로운 정보에 따라 긴급 명령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 행정명령은 즉각 발효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 737 맥스8 운항 중단 명령에 앞서 보잉사의 데니스 뮐렌버그 최고경영자, 일레인 차오 교통부 장관, 대니얼 엘웰 미 연방항공청장 대행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이 이번 조치에 모두 동의했다"면서 "현재 비행 중인 보잉 737 맥스8과 맥스9이 목적지에 착륙한 이후부터 추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운항이 금지된다"고 언급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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