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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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국토교통부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 2곳을 포함해 8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총 103개 차종 7만3,512대가 리콜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벤츠코리아의 리콜 대상 차종은 E 300 4MATIC 등 64개 차종 4만7,659대다.

국토부는 이들 차량에 대해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앞으로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도 718 박스터 등 2개 차종 2,315대에서 확인된 안전기준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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