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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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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CNBC는 13일(현지시간) 미국 UCLA 경영대학원인 앤더슨스쿨이 경제학자들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 경제가 2020년 후반에 경기침체에 빠져들 위험이 있다고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실질적인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올해 1.7%로 내려가고, 2020년에는 1.1%로 하락해 경기침체에 근접한(near-recession) 수준으로 냉각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2020년 후반의 경기침체가 재선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앤더슨스쿨의 데이비드 슐먼 선임 경제학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주의 무역정책과 브렉시트에 관련된 불확실성으로 경기 둔화가 증폭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약세는 수출환경 악화와 기업의 이익 축소로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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