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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스톡포인트(StockPoint)가 포인트 운용 서비스 대상에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포함한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포인트를 금융 상품 가격 변동에 연동시키는 서비스를 다루는 스톡포인트가 같은 날부터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대상에 더한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를 포인트로 운용 가능케 하는 것은 스톡포인트가 최초인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크레딧세존(Credit Saison)과 사이버에이전트 계열 ‘닷머니(.money)’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지금까지는 일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총 15개 종목의 가격 변동에 연동한 포인트 운용이 가능했다.

스톡포인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주식은 개인투자자에게 알려진 종목을 대폭으로 늘릴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신탁(REIT), 환율, 암호화폐 등도 대상에 더한다.

스톡포인트는 포인트를 연동시킬 수 있는 종목 수를 17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지난 2017년 1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 중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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