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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세계적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모멘트팩토리(MOMENT FACTORY)’와 손잡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실내형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WONDERBOX)’에 모멘트팩토리의 미디어 콘텐츠를 도입,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환상적인 환경을 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 콘셉트의 실내형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어트랙션,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이벤트, 파티시에의 디저트 숍 등 밀레니얼 가족을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파라다이스시티 1단계 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원더박스’의 환경 연출은 ‘모멘트팩토리’와의 미디어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했다. 모멘트팩토리는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로,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아티스트 라이브 연출 및 일본 유명 가수 아무로 나미에 공연 연출, 루미나 나이트 워크 시리즈 그리고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프로젝션 맵핑을 진행한 바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미디어 파사드와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해 공간이 살아 숨 쉬고 공연과 이벤트가 매력적으로 돋보이도록 연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메인 아고라 월과 파노라마 월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는 콘텐츠에 따라 영상, 음악, 조명이 자유롭게 변한다.

대형 미디어 월에서는 메인 콘셉트인 ‘밤의 유원지’와 5가지 테마의 세계관을 담았다.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서 사탕과 초콜릿이 가득한 세계와 동물들이 나오는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빈티지 카니발 페스티벌이 펼치지는 뮤지컬 시티 등도 준비됐다.

인터랙티브 스테이션(Interactive Station)은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 소리, 조명이 반응하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사람 센서에 반응해 그래픽이 변하는 포토존 ‘매직 포토 월’,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인터랙티브 거울 ‘매직 미러’, 크리스탈 볼을 만지면 운세를 볼 수 있는 ‘포춘텔러’ 등을 디자인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원더박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개장 기념 사전 이벤트 ‘헬로! 원더박스’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에 얼리버드 티켓 및 카니발 드레스룸 부스가 마련된다. 개장에 앞서 첫 판매를 개시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구입 가능하다.

‘카니발 드레스룸’에서는 원더박스 메인 공연 ‘루나 카니발’의 화려한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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