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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W 메리어트 서울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JW 메리어트 서울은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칵테일 클래스 ‘모던 보태니컬 익스플로레이션(Modern Botanical Exploration)’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과 지식들을 배우고, 모보 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칵테일들을 시음하고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칵테일 클래스는 모보 바 헤드 바텐더이자 우리나라 전통주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18 제임슨 바텐더볼 코리아’에서 우승한 서정현(Leo Seo) 바텐더가, 매월 1회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8명의 인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보 바는 ‘모던(Modern)’과 ‘보태니컬(Botanical)’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바의 이름처럼, 초록빛 정원과 야외 테라스, 전면 유리로 된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칵테일 클래스는 모보 바에서 제공하는 와인들을 보관하고 있는 동굴 모양의 대형 와인 셀러와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 투어로 시작된다. 칵테일과 바텐더에 대한 상식과 스토리 등을 배우고 난 뒤, 그린 하우스에서 직접 가꾸고 재배하는 다양한 허브의 향을 맡고 만져보며 허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모보 바의 5가지 칵테일 컨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식재료, 도구에 대한 설명, 용도 및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바텐더와 함께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하우스 토닉 2종을 직접 만들어보고, 칵테일 제조에 가장 중요한 기술과 순서 등을 터득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될 예정이다.

칵테일 클래스 진행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시음할 수 있으며 칵테일별로 제안하는 카나페 3~4종도 페어링하여 맛볼 수 있다. 클래스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마시거나, 추후 모보 바를 다시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모보 시그니처 칵테일 1잔 시음권’도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오는 29일 칵테일 클래스에는 화이트 럼 베이스에 라임과 ‘허브 오브 그레이스(Herb of Grace)’와 토닉 스타일의 일종으로 바질과 방울 토마토가 더해진 ‘러스틱(Rustic)’을 선보인다.

모보 바 칵테일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8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JW 메리어트 서울의 레스토랑 예약실 혹은 더 마고 그릴 공식 인스타그램에 DM 발송으로 신청 가능하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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