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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산업진흥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국내 패션행사 중 하나인 '2019 F/W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에 위치한 이간수문전시장 B1F에서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화)부터~22일(금)까지 총 4일 동안 실시하는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에서는 런웨이형식의 선기획 상품 스타일을 선보이는 ‘오프쇼’, 바이어와 브랜드 디자이너 간의 수주 상담을 위한 ‘Fever Meeting’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9 SS 시즌 동아TV 모바일 영상 중계(V-LIVE)를 통해 하이서울패션쇼의 시청자 수가 최대 1만 2,000여 명을 넘었던 만큼 이번 시즌에도 ‘동아TV’와 협력해 실시간 패션쇼를 송출한다. 네이버 ‘V앱’을 통해 16번의 런웨이, 19개사 브랜드의 FW 스타일을 볼 수 있도록 패션쇼의 디지털 콘텐츠 부분을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의 입점 브랜드 홀리넘버세븐, 소누아, J.CHOI 등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제트블랙, 엘노어 등 잡화 브랜드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박종철의 슬링스톤 컬렉션 등 단독 패션쇼 13개 브랜드, 연합 패션쇼 6개 브랜드, 총 19개의 여성복, 남성복, 유니섹스, 캐주얼, 잡화 브랜드들이 참여해 총 4일간 16번의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SBA 서울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은 “지난 3년간 여러 번의 하이서울패션쇼 개최를 통해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 및 시장 내의 위상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올해부터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수 신진 브랜드들의 홍보뿐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울의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는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서울쇼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확인할 수 있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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