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경남 김해시는 올해 말까지 전 고지대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삼방동 영운마을 등 16개 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했고 내달부터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는 고지대 자연마을인 진례면 고령마을의 상수도 공급사업을 시작한다.

송유업 김해시 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지대 자연마을까지 상수도 급수시설이 100% 구축돼 어디서나 고도정수처리된 위생적이고 질 좋은 물을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14년까지 고지대를 제외한 시 전역 자연마을에 상수도 공급을 마무리지었고 2015년부터 고지대 17개 자연마을 대상 상수도 공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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