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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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후지쓰(Fujitsu)가 AI(인공지능) 개발 관련 윤리지침을 책정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후지쓰가 AI 연구개발과 제공에 관한 윤리지침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AI는 융자와 인사 채용, 의료 등에서의 활용을 기대케하는 한편 판단 과정을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후지쓰는 인종과 성별에 따른 차별 조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설명 책임 중시’와 ‘인간 의사 결정 존중’ 등 사원이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명확히 했다.

이 회사의 지침은 유럽의 유식자 회의가 지난해 11월 공표한 AI의 윤리지침에 준거, AI가 창출하는 서비스와 정보 등이 고객과 사회에 부가가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삼으며 이르면 오는 4월 AI와 법률 등의 전문가를 모은 외부위원회를 설치해 시대에 변화에 맞춘 지침을 개정하는 것도 상정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AI 관련 윤리지침의 경우 일본에서는 소니가 지난해 책정했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등이 이미 공표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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