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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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이달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을 빅데이터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1위 네이버페이 2위 토스 3위 카카오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19개 간편결제 브랜드평판을 알기 위해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달 16일부터 지난 17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8,464,979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지난 달 브랜드 빅데이터 25,663,485개와 비교하면 28.05%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17년 39조9,906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 네이버·카카오·NHN엔터·SK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자, PG사, 신세계·롯데 등 유통사들이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선보이고 있다.​

페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결제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이다. 일단 한 번이라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다음번에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 특히 O2O(온&오프 연계사업) 사업 확대에 있어 페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와 소셜 커머스 서비스에 돈을 맡기면 은행 이자보다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달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순위는 네이버페이, 토스,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LG페이, 페이코, 페이팔, 제로페이, 스마일페이, 11페이, 알리페이, T페이, 케이페이, SSG페이, 페이나우, 로켓페이, 티몬페이, 엘페이, 뱅크월렛 순으로 나타났다. ​

1위,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749,322 미디어지수 967,732 소통지수 1,957,871 커뮤니티지수 2,669,34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44,265가 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849,005와 비교하면 7.81% 상승했다. ​

2위, 토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90,258 미디어지수 877,697 소통지수 1,376,773 커뮤니티지수 1,263,2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07,971가 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146,689와 비교하면 11.83% 하락했다. ​

3위, 카카오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124,541 미디어지수 430,355 소통지수 613,121 커뮤니티지수 847,91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15,927가 되었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849,005와 비교하면 183.36% 하락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달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네이버페이가 1위로 분석됐다. 간편결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달 브랜드 빅데이터 25,663,485개와 비교하면 28.05% 줄어들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7.81% 하락, 브랜드이슈 33.17% 하락, 브랜드소통 21.26% 하락, 브랜드확산 30.26%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의 분석 결과이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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