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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중기청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박영숙)은 중소기업에 장기 근속 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아파트의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 제30조에 근거한 제도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화를 통해 장기 근속을 유도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원활한 인력공급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거 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에서 재직한 기간이 5년 이상인 근로자이거나, 현재 한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면 특별공급 추천 신청을 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부동산업, 일반 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무도장 운영업 등의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는 특별공급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특별공급이 진행되는 아파트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건설되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으로, 시공사는 ㈜한양이며 배정된 세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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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중기청 제공


특별공급 추천 신청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21~2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지며, 중소기업 재직기간 이외 가점 요소로는 수상 경력, 기술․기능인력, 자격증 보유, 뿌리산업 종사, 제조 소기업 재직,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각 가점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별도로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추천자를 선별해 다음달 8일(월)에 통보할 예정이며, 추천자는 내달 5일 공개 예정인 시행사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 후 다음달 12일에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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