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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사이타마현 도다 시(戸田市)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사이타마현 도다 시가 오는 4월 AI를 활용한 시민용 안내 서비스, 챗봇을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질문 내용을 입력하면 대화 형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가 알고 싶은 정보에 따라시 홈페이지를 안내, 시민이 창구와 전화 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도다 시는 “시민 문의에 대답하는 것은 두부 캐릭터로 약 1,500개 질문에 대답할 수 있으며 이사 절차와 쓰레기 배출 방법, 주민표 등의 서류 청구와 같은 폭넓은 분야에 대응한다”라면서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은 24시간 문의 가능해지며 문의에 대한 전화 대응 등 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 주는 목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도다 시는 미쓰비시 종합 연구소가 개발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지난 2월부터 청 내에서 실증실험을 개시, 3월부터 시민을 위해 시험적으로 운용을 개시했으며 4월부터는 운용을 위해 이용 상황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대답 정확도도 높일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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