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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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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후쿠시마현립의대가 환자의 질병 진단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한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현립의대는 AI를 사용하며 위암을 진단하는 시스템에 대한 실증실험을 일본 최초로 현립의대병원을 포함한 현 내 7곳 병원에서 개시했다.

후쿠시마현립의대는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하며 진단 정확도를 높임과 동시에 세포 등을 관찰해 진단하는 병리의사 부족에 대응한다는 목적이다.

이 시스템은 일본 병리학회가 개발, 각 병원에 설치한 스캐너를 통해 환자의 위에서 채취한 조직과 세포로부터 만들어진 유리 표본을 화상 데이터화한 후 이 학회의 AI에 암인지 여부를 판정하게 한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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