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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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JTB가 IT(정보통신기술) 관련 사업을 개시한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JTB는 자동차와 대중교통을 IT로 연결해 하나의 이동 서비스로 제공하는 사업을 개시했으며, 배차 서비스 개발을 다루는 스타트업과 협력해 합승 택시와 지역 내를 달리는 관광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JTB는 여행 이동 수단을 확보하기 쉽게 하며 관광객의 편리성을 높여 숙박과 관광 시설에 대한 단일 예약도 목표로 삼는다.

JTB는 최근 공립 하코다테미라이대학발 스타트업 기업인 미라이쉐어(Mirai Share)에 소액 출자, 이회사는 AI(인공지능)를 사용하며 택시와 버스를 최적으로 배차하는 구조를 개발 중이다.

JTB는 이 기술을 활용해 올해 안에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관광객이 스마트폰 앱 등에 목적지를 입력해 이동 수단 예약 등을 가능하게 한다. 배차 시에는 목적지가 가까운 사람끼리 택시를 합승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동 수단뿐만이 아니라 숙박과 관광 시설, 음식점 예약도 한 번에 가능한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 회사는 여행객이 직접 이동 수단을 선택해 관광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최근 동향에 대응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일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JTB는 2019년 럭비 월드컵과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경기장 주변, 유람선 기착지 등에서의 제공을 검토한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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