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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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르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마르니(MARNI)는 봄을 맞아 대표 가방 시리즈를 파스텔 톤부터 선명하고 밝은 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르니의 ‘트렁크 백’은 봄을 맞아 파스텔 색상을 사용해 출시했다. 측면 주름 디자인이 특징인 트렁크백은 가방 덮개와 몸체에 옐로우와 핑크,카멜,브라운 등 각기 다른 색상을 사용하고, 색상에 따라 반짝이거나 매트한 소재를 다르게 적용했다.

‘파니에 백’은 이번 시즌 원색에 가까운 코발트 블루,머스터드,레드 색상으로 출시됐다. 바게트나 와인을 담는 바구니라는 뜻의 파니에 백은 곡선 라인과 원형의 손잡이가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가방 몸체 색상에 맞춰 손잡이에도 스트라이프 패턴,스티치 디테일의 양가죽 패치 등을 더했다.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도 봄을 맞아 펀칭 로고 가방을 핑크,골드 색상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면에 ‘스텔라 매카트니’로고가 펀칭 형태로 디자인됐다. 올 봄 새롭게 출시된 핑크색의 소형 크로스백 스타일은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토트백과 숄더백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하다.

이너 포켓이 있어 수납공간을 신경 쓴 빅 토트백은 금색의 빛나는 메탈릭 소재로 제작됐다.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CELINE)도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이 새로운 수장으로 합류하며 출시한 2019 SS 시즌 첫 핸드백 컬렉션을 파스텔 톤으로 선보였다.

1970년대 사용했던 브랜드의 잠금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C백은 한 톤 다운된 블루 톤 그레이, 라이트 캐러멜 색상으로 출시됐다.

셀린느를 상징하는 알파벳 C금속 장식을 적용했으며 다이아몬드 형으로 깎인 ‘트리옹프 ’체인을 가미했으며 80년대 셀린느의 퀼팅 패턴과 일반 가죽 재질로 출시됐다.

에디 슬리먼이 처음으로 디자인한 셀린느의 가방인 ’16백’도 블루 그레이,연한 베이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1960년대 셀린느의 백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둥근 아치 형태의 가방 덮개 디자인과 반달 문양 잠금장식,자물쇠 등의 금속 디테일을 적용했다.

‘마르니’마케팅 담당자는“봄에는 밝고 화사한 색상의 가방 하나만으로 무채색의 단조로운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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