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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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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김포시는 버스가 들어 오지 않거나 버스 정류장과 500m 이상 떨어진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한 김포 '이음 택시'가 본격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음 택시 관련 조례가 이번 김포시의회를 통과하는대로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이르면 오는 6월 부터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북부권 5개 읍면을 위주로 총 7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음택시 요금은 1000원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근 하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통리장단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마을 중심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500m 이상인 벽지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이음택시가 조만간 시범 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음택시 운행과 관련한 조례가 지난 18일 개회한 제191회 김포시의회에 제출됐다"며 "조례가 통과하면 4월 중 택시운송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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