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19.10.23(수)
center
사진= 신라인터넷면세점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신라인터넷면세점 모바일 앱이 쇼핑만 하는 앱이 아닌 평소에도 즐길 수 있는 앱으로 변신해 회원 확대 전략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면세업계 최초로 게임 플랫폼 ‘오락실라’를 구축해 3가지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은 모바일 게임을 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라라캐시’를 모을 수 있다. 움직임을 구현하고 난이도가 변하는 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면세점 모바일 앱 중 처음이다. 오락실라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락실라는 우주 행성의 암석을 피해 달리는 ‘퍼피런’,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과 코인을 받는 ‘퍼피포켓’, 적을 무찌르며 나무판자를 밟고 앞으로 나아가는 ‘바이킹점프’ 등 세 가지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세 가지 게임 모두 게임에서 나타나는 코인을 모아 라라캐시로 전환할 수 있다.

퍼피런과 퍼피포켓은 강아지가 등장하는 게임으로 프렌치 불독, 포메라니안 등 총 10종류의 강아지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보유 능력치에 따라서 보너스 점수와 아이템 출현 빈도가 달라진다.

게임 성적이 좋으면 라라캐시 혜택을 추가로 받는다. 매 달 15일을 기준으로 차수를 나눠 각 차수 별로 10,000등까지 라라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각 게임별 본인의 누계 점수와 등수는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차수별로 1위가 속한 ‘라라클럽’ 멤버십 종류에 따라(탐나라 클럽 또는 즐겨라 클럽) 1위와 같은 클럽에 소속된 회원 중 상위 500명에게 라라캐시가 지급된다.

신라인터넷면세점 모바일 앱에서 오락실라에 접속해 게임을 하고 SNS에 공유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 또는 라라캐시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쇼핑 편의성에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 차별화된 면세점 모바일 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에 자주 들어와 게임을 하며 재미와 혜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