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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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클로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유니클로(UNIQLO)는 내달 12일(금)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협업한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을 출시하고 새롭게 해석한 ‘에어리즘(AIRism)’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알렉산더 왕은 유니클로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작년 F/W 시즌 10년만에 다시 만나 ‘히트텍(HEATTECH)’ 상품들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유니클로를 상징하는 ‘히트텍’을 알렉산더 왕 고유의 감성이 담긴 컬러와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다음달 12일 출시하는 ‘UNIQLO and alexanderwang’ 컬렉션 또한 '에어리즘’ 소재를 알렉산더 왕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해석한 상품들로 구성된다.

기본 이너웨어와 티셔츠부터 여성용 바디수트, 슬립과 브라 및 남성용 언더웨어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에어리즘 소재를 적용했다.

알렉산더 왕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인 유니클로와 함께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옷에 있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만큼, 테크놀로지를 통해 탄생한 유니클로의 ‘에어리즘’을 새롭게 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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