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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한세실업 베트남 법인 직원들이 '돼지 저금통'으로 조성한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 한세실업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수림 기자]


한세실업은 지난 21일 베트남 법인 직원들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 11명과 장학생들의 가족, 한세실업 직원 및 현지 기자 등 80여 명이 참석 했다. 이 장학금은 베트남 현지 직원들이 각 공장에 돼지 저금통을 비치하고,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넣는 방식으로 조성 됐다.

한세실업은 매년 현지 고등학생에 장학금 및 초등학교에 책 기부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진행 했다.

한세실업 베트남 노동조합은 지난 2016년부터 장학금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 동안 1억 2,000만동 이상이 모였으며 모인 금액은 직원들의 자녀이거나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직원들 중 성적이 우수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한세실업은 베트남에 5개의 법인을 두고 있으며 2만 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18개 법인, 5개 해외 오피스를 운영 하고 있다.

김수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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