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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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야마 시는 후지쓰와 함께 직원의 사무 작업 일부에 대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자동화하는 실증실험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경자동차세와 중소기업 공제 가입 관련 정보 입력 등이 대상으로 직원의 단순 작업을 줄이며 고도의 정책 입안과 창구 서비스에 주력한다는 목적이다. 효과는 올가을 분석한 후 본격 도입을 검토한다.

마쓰야마 시와 후지쓰는 지난 3월 29일 ‘AI(인공지능)・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이용 및 활용 등에 따른 업무 효율화 관련 연계 협력 협정’을 체결, 양측은 4월부터 오는 10월 말에 걸쳐 시청 업무 효율화에 임한다.

예를 들어 경자동차세 관련 폐차 정보 입력을 RPA를 통해 자동화, 마쓰야마시에서는 이 업무만으로 연간 4,000~5,000건에 달하며 1년에 약 170시간의 노무 삭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직원에 AI와 RPA를 사용한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유효성을 검토, 후지쓰 전문가에 의한 창구 업무 과제 해결을 위한 제안 부문에서도 협력한다.

마쓰야마 시는 AI와 RPA 활용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다른 자치단체의 도입 상황을 조사해 왔으며 시 업무에 도입한 건 이번이 최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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