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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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EIZO가 의료용 모니터를 발매할 예정이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모니터 대기업인 EIZO는 오는 12월 고해상도 의료용 컬러 모니터를 발매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IZO는 기존 제품보다도 해상도를 1.5배 높인 것이 특징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하며 주위 온도에 따른 밝기 등의 변동을 억제, 화상을 표시 가능케 한다. 의료 기술 발달로 의료용 화상 종류와 양이 늘어나는 현재 의사의 쾌적한 X선 진단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병원 등의 수요를 전망한다.

지금까지 이 회사의 의료용 모니터는 최대 8메가픽셀이었지만 신상품은 12메가픽셀로 향상, 데이터양이 큰 여러 화상을 한 화면에 선명하게 표시할 수 있으며 가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IZO는 AI가 모니터 주위의 온도를 추정하며 외부 환경에 따라 밝기와 색도 등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하는 기능도 추가한다는 구상이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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