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6(일)
center
BMW 그룹 코리아가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관련 리콜을 94%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BMW코리아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관련 리콜을 94%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자정 기준으로, 1차 리콜 대상 10만6,000여대 중 96%에 해당하는 10만2,468대의 작업을 완료했으며 작년 11월말 시작한 2차 리콜은 6만5,000여대 중 91%인 5만9,987대를 4개월만에 완료하며, 전체 94%의 리콜 이행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BMW는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우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특히 리콜 전담센터뿐만 아니라 딜러사 영업사원까지 나서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렌터카 업체, 리스사, 중고차 매매단지 등 40여개의 관련 회사들에게 협조를 구해 리콜 예약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센터 방문이 힘든 고객들을 위해서는 요청시 직원이 직접 차량을 픽업하고 작업 완료 차량을 다시 전달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윤기설 칼럼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