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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인텔 일본법인은 AI(인공지능)와 차세대 통신규격 ‘5G’ 등을 통해 계속 늘어나는 데이터에 대응하는 제품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즈키 쿠니마사(鈴木国正) 인텔 일본 지사장은“일본의 데이터 통신량 증가는 세계 평균보다 높다”라면서 “자율주행과 생산 현장의 자동화 등으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현재 일본에서의 교체 수요를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스즈키 씨는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유저 기업으로서 후지쓰와 라쿠텐을 언급했다.

인텔 일본법인이 발표한 제품은 우선 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Ethernet 800시리즈’, 메모리와 저장공간 능력 향상을 도모한 ‘Optane DC Persistent Memory’, ‘Optane SSD DC D4800X’, ‘SSD D5-P4326’, AI와 엣지(Edge)의 처리 능력을 향상하는 ‘2세대 Xeon Scalable Processor’, ‘Xeon D-1600 Processor’, ‘Agilex FPGA’다.

데이터 센터용 2세대 Xeon Scalable Processor를 이용한다면 딥러닝(심층학습)에 필요한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나아가 스토로지로서 SSD D5-P4326을 사용하면 데이터 센터의 1유닛 부분을 1페타바이트(테라바이트의 1,000배) 용량으로 늘어난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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